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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글레이셔 국립공원, 2024년 미국 여행 관광명소 1위 추천

by 행복100세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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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여행은 즐겁습니다. 
뜨거운 계절이면 추운 나라로 여행을 
추운 날씨로 몸이 움츠러들때는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휴양지로 떠나고 싶습니다. 
 
떠날 마음만 먹는다면 OK!

각양 각색의 계절을 품은 나라들의
특유의 문화와 명소를 즐기는 것이
여행의 진짜 묘미인 것 같습니다.

매번 개봉하는 영화를 기다리는 마음처럼요.
가도 가도 갈 곳이 줄어들지 않아요.
빼곡한 여행지 리스트
여행 러버님들, 제 마음 공감하시나요...? 🤭

 
그중 대망의 미국! 
사람들이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나라입니다. 
 
해안부터 대도시에 작고 예쁜 소도시들까지 
넓은 지역에 펼쳐진 미국 특유의 분위기는
익숙한 듯 또 새롭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미국으로 여행을 계획하실 분들을 위해
미국 추천 관광명소 중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장소를 소개하겠습니다.
 

◆ 글레이셔 국립공원

Glacier National Park

 
빙하 시대의 빙하에서 착안해 이름이 지어진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은
캐나다와 몬태나 국경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위한 최상의 장소입니다. 

 

◆ 삼나무 트레일과 그리넬 빙하

특히나 이 곳은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이
반기실만한 삼나무 트레일이 있습니다. 
 
우뚝 높이 솟은 삼나무 사이를 지나는 느낌
생각만 해도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 그리넬 빙하 입니다. 
한눈에 딱 트인 전망을 구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미국의 광관명소 1위로 
개안할 것 같은 느낌! 역시 손꼽힐만한 장소입니다. 
 

 

◆ 호수와 폭포, 야생동물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넓은 미국의 특성을 살려
곳곳에 크고 작은 호수가 약 700개가 있으며 
폭포와 산맥이 등 자연 그대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공원에서 뛰노는 갖가지
야생동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고잉투더선로드

Going -to-the-Sun Road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은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고잉투더선로드입니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포장도로로
계절에 따라 출입이 통제되기도 합니다.

언제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니기에
이 길을 달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 글레이셔 국립공원 호텔

 

국립공원 내부에는
다양한 숙박시설과 캠핑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스위프트커런트 모터 인 & 캐빈스입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로 고급스러움보다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면에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해당 호텔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점으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tripadvisor.co.kr/)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경이로운 풍경과 넓은 공원의 면적 덕분에
즐길거리가 넘쳐납니다.

사실 무얼 딱히 하지 않아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기 때문에
대자연의 매력에 사로잡혀 버리지요.❤️

때문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추천하는 광광지입니다. 

 
연인, 가족단위로도 많이들 방문하시니 
미국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 
아니 두 번, 세 번 들러봐도 좋겠습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에 대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미국의 베스트 또 다른 관광명소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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